
마동석, 영화 ''심야의 FM'' 수애 스토커로
배우 마동석이 영화 ‘심야의 FM’에서 수애의 스토커로 출연한다.
영화 ‘심야의 FM’은 라디오 프로그램이 생방송되는 120분 간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인질로 잡힌 가족을 구해야 하는 DJ의 사투를 그린작품이다.
수애는 수려한 미모뿐만 아니라 목소리로 많은 청취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라디오 DJ 선영 역을 맡았다. 진행자로서 마지막 방송을 할 때,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자가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내보내지 않을 경우 가족을 죽이겠다는 메시지를 생방송 중에 보내면서 살인마와 사투를 벌이게 된다.
마동석은 극중에서 선영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수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들으며 그녀를 염모하게 되는 소심한 스토커 역을 맡았다. 선영이 진행하는 방송국까지 찾아와 그녀를 귀찮게 하는 스토커로 출연한다. 하지만 막판 사이코패스와 선영이 사투를 벌이게 되면서 결정적으로 그녀에게 도움을 전하게 된다.
2005년 영화 ''천군''으로 데뷔한 마동석은 이후 영화 ‘비스티보이즈’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인사동 스캔들’, 드라마 ‘불한당’ ‘강적들’ ‘태양을 삼켜라’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사제공 : OSEN / 조경이 기자 /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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