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승장구’ 첫방 10% 시청률 껑충
KBS 2TV ''상상더하기''(상상플러스, 이하 상플) 후속 프로그램이 ''승승장구'' 첫 방송이 10% 진입에 성공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2월2일 첫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는 전국기준 10%로 지난 주 1월26일 종영된 ''상상더하기'' 마지막회 7.4%에 비해 상승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상상더하기''(상플)은 최근 한자릿수 시청률로 고전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강심장''은 16.3%로 지난 주 17.3%, 19일 17.7%에 비해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MBC ''PD수첩''은 7.8%로 지난 주 6.4%, 19일 6.1%에 비해 상승세를 보였다.
''상상더하기''는 경쟁 관계인 SBS ''강심장''에 밀려 시청률 면에서 고전을 면지 못하자 폐지를 결정했다.
한편 ''승승장구''는 이날 메인MC 김승우와 보조 진행을 맡은 소녀시대 태연, 2PM 우영, 김신영, 최화정 등이 녹록치 않은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된 1회 게스트로는 ''내조의 여왕''의 헤로인이자 김승우의 아내인 배우 김남주가 출연했다. 또 김남주와 호흡을 맞췄던 배우 윤상현이 등장했다. 윤상현은 ''내조의 여왕'' 이후 김남주뿐만 아니라 김승우와도 친분을 다져왔다.
아울러 이날 녹화에는 배우 윤상현뿐만 아니라 김남주의 초등학교 시절 첫사랑인 동명이인 일반인 윤상현 씨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김남주의 10년지기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씨가 출연해 연예인 못지않은 입담을 뽐냈다
한편 ''상상더하기''(상상플러스 시즌2, 상플) 후속으로 방송되는 ''승승장구''는 ''우리 지금 만나-약속 지키기 프로젝트''와 ''우리 빨리 물어''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신개념 토크쇼다.
앞서 김승우는 1월 25일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장구를 쳐 대중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기사제공 : 뉴스엔 / 이재환 기자 / 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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